암호해독1 손녀의 암호편지.. 딸램이 막 한글을 쓰기시작할 쯔음..할머니께 보낸 암호편지.. 2015년이니까 46개월쯤에 쓴 편지말하면서 쓴거라 나는 알지만.. 할머니는 암호해독 수준이었다..정답은 뭘까???-->할머니 내가 요리하는거 도와주개요.(할머니 제가 요리하는거 도와드릴께요)를 말하고 싶었던듯..이때부터 암호문의 시작이었나....이후 암호문은 지금 봐서는 나도 해독 불가..ㅜㅠ 할머니께 쓴거고, 뭔가 감사하긴한데....왜 감사한지.... 오랫만에 어릴때 사진 보다가 추억소환.. 2025. 2.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