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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이 막 한글을 쓰기시작할 쯔음..
할머니께 보낸 암호편지.. 2015년이니까 46개월쯤에 쓴 편지
말하면서 쓴거라 나는 알지만.. 할머니는 암호해독 수준이었다..
정답은 뭘까???
-->할머니 내가 요리하는거 도와주개요.
(할머니 제가 요리하는거 도와드릴께요)를 말하고 싶었던듯..
이때부터 암호문의 시작이었나....
이후 암호문은 지금 봐서는 나도 해독 불가..ㅜㅠ
할머니께 쓴거고, 뭔가 감사하긴한데....
왜 감사한지....
오랫만에 어릴때 사진 보다가 추억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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